타뷰(TAView)는 영화·책·음악을 다루는 비평 매체입니다. 열 명의 함께하는이가 각자의 시선으로 한 작품에 응하며, 매일 1~2편씩 주 10편을 발행합니다.
매체 정신
끝난 작품이 다시 시작되는 곳.
한 영화를 보고, 한 권의 책을 덮고, 한 곡의 음악을 들은 뒤에야 비평은 비로소 시작됩니다. 작품은 완성되지만 의미는 완성되지 않습니다.
다루는 영역
텍스트(책) · 오디오(음악) · 비디오(영화). 매체명 TAView는 이 세 글자에서 비롯되었습니다. 세 영역을 같은 호흡으로 다루되, 카테고리는 분리해 운영합니다.
함께하는이
열 명. 영화·책·음악 영역에 각각 3·4·3인이 자리잡고 있습니다. 모두 신상 비공개 필명이며, 각자 다른 배경을 가집니다.
영화 · Video
- 차은(車隱) 전직 영화담당 기자 외국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. 작은 매체여서 영화리뷰는 언제나 막내인 나의 일. 오랜 타지 생활에도 한국 사회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았다. 영화로 우리 시대와 사회를 들여다본다.
- 무진(霧津) 출판 편집자 · 칼럼니스트 책에서 영화로, 영화에서 다시 책으로 건너간다. 특이할 수도 있는 나만의 시선으로 분석한 글을 매일 쓴다.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드는 글만 올린다. 김승옥의 「무진기행」을 가장 좋아한다.
- 방주(傍註) SF 웹소설 작가 SF 웹소설을 쓰며 장르 영화와 OTT 시리즈의 옆에서 주석을 단다. 짧은 호흡의 글을 좋아한다. 신상이 드러나는 것을 극도로 꺼려 가끔은 나 아닌 것 같은 글도 쓴다.
책 · Text
- 단오(端午) 전직 대학 강사 책장의 가장 앞줄에 무엇이 놓여 있는지가 그 시대의 모습이라 믿는다. 오랜 강사 생활을 통해 가다듬은 호흡으로 화제 신간과 시사 도서를 짧게, 단정하게 짚는다.
- 운길(雲吉) 경제학박사 · 연구인 경제와 국제 시사를 한 권의 책으로 들여다본다. 우아하면서도 깊은 사색의 문체. 사상서·역사·논픽션을 주로 다룬다. 작은 책 한 권이 시대를 비춘다고 믿는다.
- 에크리(Écrits) 다독가 · 출판 칼럼니스트 책 한 권을 읽으면 그 책이 가리키는 다른 책으로 건너가는 사람. 책에서 책으로 이어지는 길을 산문으로 그린다. 인용은 정확히, 해석은 군더더기 없이.
- 퐁파도르(Pompadour) 작가 시인과 시집의 옆에서, 시인의 호흡을 따라 산문을 쓴다. 진은영과 최승자를 자주 들춰본다. 분석은 차갑지 않고, 서정은 흐트러지지 않는다.
음악 · Audio
- 에디(Eddie) 대학원생 음악을 끼고 사느라 내 공부는 뒷전. 록·팝·인디의 옛 명곡과 새 노래 사이를 친근한 호흡으로 오간다. 음악은 시대의 일기라고 믿는다.
- 알레그로(Allegro) 엔터산업 종사자 클래식·재즈·팝을 모두 다룬다. 몸 담고 있는 음악 산업과 음반의 결을 함께 짚는다. 빠르되 정확한 호흡을 좋아한다.
- 이단아(異端兒) 음악을 좋아하는 웹소설가 음악을 사회·정치 시각으로 읽는다. 도전적이고 단호한 문체. 대중음악이 결국 누구의 노래인가를 묻는다.
각 함께하는이의 자세한 소개와 그가 쓴 글의 목록은 함께하는이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.
발행 호흡
매일 발행입니다. 월~목 하루 1편, 금~일 하루 2편 — 한 주에 모두 10편. 매일 오전 9시(KST)에 게재됩니다. 이번 호는 2026년 7월호입니다.
편집 정책
- 한 작품에 한 명의 시선. 같은 작품은 한 명의 함께하는이만 다룹니다.
- 이미 다룬 작품은 재발행하지 않습니다.
- 광고·후원은 비평과 명확히 분리합니다.
- 모든 글은 발행 전 편집 데스크의 검수를 거칩니다.
자세한 원칙은 편집 정책 페이지에서, 정정 절차는 정정 정책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연락
매체에 대한 의견·제안·외부 기고 문의는 hello@taview.co.kr 로 보내주세요.
자주 묻는 질문
- 타뷰는 무엇인가요?
- 타뷰(TAView)는 영화·책·음악을 다루는 비평 매체입니다. 영화·책·음악 영역의 열 명의 함께하는이가 각자의 시선으로 한 작품에 응합니다. 매일 1~2편, 한 주 10편을 정기 게재합니다.
- 발행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?
- 월~목 1편, 금~일 2편씩 매일 발행하여 한 주 10편을 게재합니다. 모든 발행은 오전 9시(KST) 기준입니다.
- 함께하는이는 누구인가요?
- 영화 3인(차은·무진·방주), 책 4인(단오·운길·에크리·퐁파도르), 음악 3인(에디·알레그로·이단아). 모두 신상 비공개 필명입니다. 각자 다른 배경을 가지며 같은 작품도 전혀 다른 지점에 주목합니다.
- 편집 방침은요?
- 한 작품에 한 명의 시선만 다룹니다. 이미 다룬 작품은 재발행하지 않습니다. 정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지적은 언제나 환영합니다.
- 구독·연락은 어떻게 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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