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· Cinema
3편의 비평
20년 만의 속편. 향수의 옷자락이 닳긴 했지만, 옷의 형태는 살아있다. 좋은 속편의 흔치 않은 운명.
「프로젝트 헤일메리」(2026)는 한 가지를 묻는다. 협력은 정말 인간의 본성인가, 아니면 인간이 가장 못하는 일인가.
리들리 스콧의 거장다운 야심작에 빠져 있는 한 가지가 있다. 「에이리언」(1979)이 가졌던 결정적인 한 방.